냄비밥 하는 법 요리


어쩐지 잊어버리고 싶지 않은 스킬 1호인 것은 냄비로 밥 하는 법.

(우스울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그렇다 사실 나 스스로도 좀 우습다)


영국에 혼자 살때는 그래도 가끔 혼자 밥할 일이 있어서 곧잘 했었는데
(그땐 요리 배운지도 얼마 안됐을 때고..)

한국 와서 엄마가 해주는 밥을 먹는데다 밥솥이라는 편리한 아이가 있으니 냄비밥 할일이 없다
그치만 잊어버리면 많이 아쉬울 거 같으니까...


냄비밥 하는 법

쌀과 물의 비율이 중요하다
- 생쌀 : 물 1.2배 더 넣는다
- 불린 쌀 : 물과 쌀을 동량으로 넣는다

이렇게 써놨지만 물 대중은 알아서 하면 된다
개인적으로 난 물을 쪼끔 더 넣어서 약간 진 밥이 되는게 좋더라


1. 쌀 1컵, 물 1컵을 냄비에 넣는다
2. 처음에 중불로 끓이다가....
3. 기포가 생기면서 뚜껑이 들썩거리며 끓으면 아~주 약한 불로 줄여서 10~14분 정도 익힌다
4. 냄비에서 달깍달깍 소리가 나거나 바작바작 밥 익는 소리가 들리면 불을 끈다 (뚜껑은 절대 열지 말것)
5. 뚜껑을 닫은 상태로 불 끈뒤 5분간 뜸들인다




사실 냄비밥 하는것 자체는 아주 간단하다
한두번 해보면 금방 쉽게 할 수 있다 자주 한다면 잊어버리지도 않을 거고.

문제는 한참 안하면 언제 약불로 바꾸는지, 약불에서 몇분 끓여야 되는지 이런 사소한 걸 잊어버려서
냄비밥을 다시 못하게 될거 같은 두려움에 휩싸이게 된다는 것


그래서 잊어버리지 않게 확실히 써놨다!!!!! 냄비밥, 이젠 잘 할 수 있다!



2010.12.6 월요일 오늘 이야기

이글루스 블로그를 드디어 열었다ㅎㅎ

아.. 이번에는 좀 제대로 일기도 쓰고 해야될텐데...
매일매일 일기도 좀 쓰고 뭐든 써야된다고 생각은 하면서도
항상 귀찮은 생각에 미루다가 블로그에 먼지만 날리고ㅠㅠ

이번 블로그는 좀 다르기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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